Login

캐나다 정부, 가족 정책 홍보에 총력

최성호 기자 sh@vanchosun.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

   

최종수정 : 2014-10-31 11:52



30일 스티븐 하퍼(Harper)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주 보건(Vaughan) 지역의 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술 수업에 참가, 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하퍼 총리는 이날 종합유아혜택 증대, 감세 확대 등 가족 정책을 발표했다. [관련기사 바로가기] 

한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31일 텔레콘퍼런스를 통해 "한인 1·1.5세대 다수가 이번 가족정책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"며 "특히 저소득·1인 부모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"고 했다.

최성호 기자 sh@vanchosun.com / 사진제공=캐나다 총리실


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. 허가없이 전재, 복사, 출판,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.

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!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, 그리고
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. 지금 신청하세요.

광고문의: ad@vanchosun.com   기사제보: news@vanchosun.com   웹 문의: web@vanchosun.com


포토

  • 거침없이 차가운 물속으로… ‘풍덩’
  • “공동 우편함 절도 문제 심각… 방문 배달 중단하면 더할 것”
  • 연아 마틴 상원, 한인 언론과 만남
  • ‘붙이고 말리고 누르고…’ 닥종이 공예 체험 교실
  • 탈북자 이성주씨, 북한 실상 알리기 강연
  • 도심 속에서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
  • 밴듀슨 가든 ‘페스티벌 오브 라이츠’ 개막
  • “흥겨운 송년잔치로 훈훈한 연말 보내세요”
  • “와~ 산타 할아버지다”
  •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
  • “인형과 전구로 가득한 크리스마스”
  • 롭슨 스퀘어 스케이트장 개장
  • 캐나다에서도 ‘블랙프라이데이’ 쇼핑에 들썩
  • 캐나다 정부, 가족 정책 홍보에 총력
  • ‘으스스한’ 핼로윈 분위기 물씬
  • “당신은 캐나다 지킨 영웅”
  • “네이슨 치릴로 상병을 기리며”
  •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
  • “물 속에서 만나는 이색 핼로윈 축제”
  • “캐나다, 이라크 내 IS 공습 동참하겠다”
  • 해병전우회, 9·28수도 탈환 기념식 개최
  • 북극 통과하는 2만톤 급 화물선
  • 존 호건 BC신민당 대표, 한인과 만남의 자리
  • 제인 신 주의원·신디 류 워싱턴주하원의원 시애틀서 정치 리더십 강연
  • 캐나다 “유럽 안정 위해 동맹국과 협력해 나아갈 것”
  • “사소한 것이라로 수상하면 즉시 신고하세요”
  • “BC주정부-교사연맹 교섭 현황, 여기서 확인하세요”
 1  2  3  4  5  6  7  8  9  10   
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.